목 차
1 특수고용직도 노동3권 보장해야 하나 한국경제 20171028 박신영/심은지
2 건설·금융업 노동자 과로사 특히 많았다 서울신문 20171030
3 2주동안 휴일 ‘0’… 공사기간 단축·실적 압박에 ‘만신창이’ 서울신문 20171030 유대근,김헌주·이범수·홍인기·오세진,정연호
4 “우리 사회 나아졌다” 말하지만 “나의 삶은 그대로다” 한겨레신문 20171030 성연철
5 정부 가장 잘하는 것 “국정원 개혁”…못하는 것 “정치개혁” 한겨레신문 20171030 이정아,엄지원
6 “소수노조에도 단체협약 찬반투표권 줘야” 첫 판결 한겨레신문 20171030 김민경
7 법원, 공항공사 파견근로자에 첫 불법파견 인정… 줄소송 예고 경향신문 20171030 이유진
7 10명 중 6명 “KBS · MBC 노조 파업 지지” 한겨레신문 20171030 정유경
8 靑 현장 너무 모른다 中企의 울분 매일경제 20171030 이영욱,최현재,송민근
9 근로시간까지 줄면 우린 벼랑끝 … 해외로 공장 옮길수밖에 매일경제 20171030 이영욱,안갑성,송민근,최현재,김호영
10 협력사 납품 차질 뻔해 … 해외공급망 찾는 대기업 매일경제 20171030 이동인,박창영
11 80대 老母 가게 나오셔야할판 … 알바 줄이거나 문닫을수도 매일경제 20171030 김병호,백상경,이희수
12 근로시간 단축 입법대신 행정명령땐 유예기간 없어 中企 자영업자 큰 타격 매일경제 20171030 오수현,김태준
13 일본, 근로시간 단축 12년 후 사업장 적용 매일경제 20171030 나현준
14 黨 靑 눈치보느라 숨죽인 중소벤처부 매일경제 20171030 진영태
14 親노동 정권의 역설…회원사 급증하는 경총 매일경제 20171030 강영운
15 근로시간, 멀리 보고 논의하자 동아일보 20171028 이우영
16 통상임금 쇼크…기업 비명 시작됐다 매일경제 20171028 이승훈,박창영
17 노조 편든 통상임금 판결 … 소송중인 110곳 적자전환 위기 매일경제 20171028 이승훈,이재철,송민근
18 재계 최저임금에 상여금 등 포함 … 임금체계 개편 서둘러야 매일경제 20171028 이승훈,강영운
19 정규직 채용한다는데도 불법이라는 금속노조 한국경제 20171028 강현우
20 文 개혁 성패 가를‘ 험난한 입법전쟁’ 시작 한국일보 20171030 손효숙,김정현
20 ☞1면 ‘ 여야 입법전쟁’ 에서 계속 한국일보 20171030
21 文대통령 “적폐청산, 편가르기 아니다”…경제 분야까지 확대 동아일보 20171030 한상준,문병기
21 일반 회원들의 목소리도 대변할 것 경향신문 20171030 이유진
22 정부기관 19곳 적폐TF 운영… “사실상 수사” 월권 논란도 동아일보 20171030 조동주,박희창,유근형
23 “국회, 촛불 민심 정치개혁 요구에 부응 못해” “정쟁만 벌이는 정치권, 이젠 협치에 나서라” 한국일보 20171030 오대근
24 “국회, 촛불 민심 정치개혁 요구에 부응 못해” “정쟁만 벌이는 정치권, 이젠 협치에 나서라” 한국일보 20171030 홍인기,정상원·정재호·손효숙
25 돌보미 ‘근로자 인정’ 논란 뜨거운데… 팔짱 낀 여가부 세계일보 20171030 이현미
26 보육현실 외면한 주먹구구식 설계… 양육 공백 ‘부채질’ 세계일보 20171030 윤지로
27 달라진 공무원들 “휴일 지역축제에 왜 동원하나” 집단 반발 중앙일보 20171030 전익진·김민욱·최종권
28 “차별·무시 참으라고요?”…특성화고 학생들의 권리찾기 국민일보 20171030 서영희,허경구
29 “제조업 스마트화, 업계-정부-노조의 합작품” 한겨레신문 20171030 이봉현
30 ‘연봉 8만 5000원 교수’… 그 뒤엔 대학의 꼼수 서울신문 20171030 이하영
31 산업재해 예방, 사람이 답이다 중앙일보 20171030 김영기
31 실업급여 하루 상한액, 내년 6만원으로 오른다 조선일보 20171028 곽수근
32 LG생활건강노조 서울본사 앞 천막농성 내일신문 20171027 한남진,정석용
32 학교 비정규직 임금협상 타결 문화일보 20171027 임대환
33 노동개혁 逆주행과 비정규직의 눈물 문화일보 20171027 이정
34 팀장의 굿모닝 카톡은 음란물… 同性간 성희롱 늘었다는데 조선일보 20171028 전현석·이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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