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내년 최저임금 8590원… 월 179만 5310원 확정 서울신문 20190806 세종,오경진
2 정부, 재심 없이 8590원 확정… 勞 “모든 논의 보이콧” 세계일보 20190806 이동수
3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8590원 확정 국민일보 20190806 모규엽
3 정부, 격차해소정책 전환 시사 ... 최저임금 대신 근로장려금 확대 중앙일보 20190806 김기찬
4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 확정 고시 노동부, 노동계 이의제기 수용 안 해 경향신문 20190806 이효상
4 내년 최저임금 확정, 최고임금제 논의할 때가 됐다 경향신문 20190806
5 내년 최저임금 8590원 확정… 월 179만5310원 동아일보 20190806 박은서
5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어렵다" 선 그은 고용부 문화일보 20190805 정선형
6 최저임금 차등화로 부작용 최소화해야 문화일보 20190805 손우성
6 노동계 반발에도 내년 최저임금 8590원 최종 확정 한국일보 20190806 김지현
7 52시간제 흔드는 손, 유연근로제 확대 한국일보 20190806 진달래
8 정부, 적극적 ‘규제 완화’...친기업 행보로 돌파구 찾는다 국민일보 20190806 세종=전성필,모규엽
9 파업때 日 대체인력 쓰는데 … 한국은 속수무책 매일경제 20190806 김태준,임형준
10 日 탄력근로 1년, 韓 고작 3개월 … 최저임금도 日은 지역 차등 매일경제 20190806 정석우,김연주
11 中企 현장서 아우성…주52시간 도입 늦춰야 매일경제 20190806 김효성
12 이 와중에 … ILO 핵심협약 비준해 ‘노조 천국’ 만들겠다는 정부 한국경제 20190806 백승현
13 日, 최대 年 720시간 연장근로 허용 최저임금도 지역별·업종별 차등화 한국경제 20190806 도쿄=김동욱
14 週 52시간 등 노동규제 ‘대개혁’ … 부품·소재 R＆D 불 밝혀야 한국경제 20190806 도병욱,김낙훈
15 70억 들여 홍보맨까지 쓴 제로페이 가맹점이 아낀 돈은 한 달에 41원 조선일보 20190806 정지섭·이세영
15 양대노총 타워크레인노조 “12일 2차 총파업” 동아일보 20190806 송혜미
16 민노총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이재용 사퇴 외치며 총파업 조선일보 20190806 표태준·김윤주
17 경제전쟁 와중에… 민노총 "재벌해체" 외치며 파업 문화일보 20190805 김성훈
18 홍콩 50만 총파업...지하철 끊기고 항공편 무더기 결항 ‘교통대란’ 국민일보 20190806 베이징=노석철
19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조 파업에 자리 깔아주는 일 없어야 한국경제 20190806
19 병가 다녀온 기관사에 ‘60일 교육’시킨 코레일 소장 한겨레신문 20190806 조혜정
20 아나운서 7명은 MBC 12층 외딴 골방 에 모여 있었다 중앙일보 20190806 장세정
21 박애 자본주의, 약인가 독인가 한겨레신문 20190806 제현주,김공회
22 아베의 도발과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기 위한 신노동운동 경향신문 20190806 조대엽
23 한 일 경제전쟁에 등 터지는 건 노동자 경향신문 20190806 이효상
23 대학 · 취준생 4명 중 1명 "공무원 시험준비" 내일신문 20190805 이승관
24 "월급 못받아" 민원 봇물… 올 임금체불액 역대 최고될듯 문화일보 20190805 신창섭,최지영
25 살인 질주‘ 킬포 버스’ ... 오늘도 목숨 건 출퇴근 한국일보 20190806 안하늘
26 오토바이 택배 종사자 처우개선 내일신문 20190805 김병국
27 국가가 보충적 지원 … 단, 공정경쟁 토대만큼만 내일신문 20190805 정미경
28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설립 언제쯤? 세계일보 20190806 광주한현묵
29 “콘텐츠산업 프리랜서 절반 연소득 1000만원도 안돼” 세계일보 20190806 수원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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