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경향신문 O 특고 노동자·프리랜서, 코로나 이후 소득 70% 감소 1
경향신문 O "코로나 장기화 대비, 현실적 간호인력 마련해야" 1
경향신문 O 인권위, 체불 임금 못 받고 추방 위기 캄보디아인 관련 조사 착수 2
경향신문 O 누구를 위한 ‘돌봄 갈등‘인가 3
한겨레신문 O 특고 · 프리랜서 월소득, 코로나 전보다 평균 69% 줄었다 4
한겨레신문 O 그 한줄기 불꽃은 여전히 환히 타오른다 4
한겨레신문 O 공공배달앱 성공, 협동조합에서 찾자 5
한국일보 O 긴급지원금 수급자 절반 ‘소득 하위 20%’... 고용안정 사각지대 놓인 ‘워킹푸어’ 5
국민일보 O “부분 파업요? 우리 죽습니다” 절박한 한국지엠 협력사들 6
동아일보 O 특고-프리랜서, 코로나로 소득 70% 줄었다 6
동아일보 O 대구 근로자 재취업률 26.4%… 전국 최하위 7
서울신문 O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위한 정책 마련” 7
서울신문 O “영화 속 90년대 여성노동자, 지금 현실과 다르지 않아” 8
세계일보 O 코로나로 특고·프리랜서 소득 70% ‘급감’ 8
세계일보 O 철도공단·철도공사 노사, 노후철도시설물 현장점검 8
세계일보 O 집배원 과로사도 ‘도돌이표’… “인력증원 약속 지켜야” 9
조선일보 O “해고자 노조가입 허용하려면 사측에도 대체근로 허용을” 9
조선일보 O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도 더 벌어져, 月152만원 9
조선일보 O ‘友軍’ 노동계엔 손도 못댄 文정부, 기업엔 부담 떠넘겨 10
조선일보 O 연공서열 상징 日 도요타는 내년부터 100% 성과연봉제 10
조선일보 O 文이 내세운 노동개혁 공약 직무급제 공공기관 340곳 가운데 5곳만 시행 11
중앙일보 O 특수고용·프리랜서 월소득 -69%, 코로나 충격 극심 11
한국경제 O 긴급고용지원금 수령한 3명 중 2명은 영세자영업자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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