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겨레신문 택배 분류는 회사 책임 밤9시이후 배송도 제한 1
한겨레신문 지연배송 허용·설비 자동화 명시 “28년 공짜노동서 해방” 2
경향신문 노사정 뜻 모은 택배 과로사 대책, 제도 완비 속도 내야 3
서울신문 업계 “수익성 타격 불가피”… 택배비 오를 듯 4
서울신문 설 택배대란 피했지만… 합의 유지·구조 개선 입법 관건 5
경향신문 ‘공짜노동‘ 벗어났지만… 모호한 주 60시간·임금 보전은 숙제로 6
경향신문 "중대재해 기업들 처벌 강화 입찰 제한기간 대폭 늘려야" 7
서울신문 작년 산재 사망 882명 다시 증가세… 文정부 안전 공약 ‘무색’ 8
한겨레신문 광주노동청 ‘산재 예방점검’ 실효성 의문 9
한국일보 ‘입주민 갑질’ 첫 산재 인정도 모른 채... 혼수상태 빠진 경비노동자 10
세계일보 “더는 못버텨” 코로나전담병원의 절규 11
한국일보 주말 동선 보고 안했다고 “시말서 써라”... SNS 뒤져 “누구랑 갔냐” 12
한겨레신문 기업 ‘이익공유’ 출연금의 20% 세금 깎아준다 13
국민일보 민주, 영업제한 손실보상법 이미 제출 14
조선일보 8년만의 적자 르노삼성 명퇴 접수… 노조 “경영진 나가라” 15
서울신문 “무파업 강요, 쌍용차 노동자만 희생” 16
한국경제 위기의 쌍용차, 노조에 “1~2월 임금 정상지급 어렵다” 17
조선일보 재계 “민노총의 LG트윈타워 점거농성, 남의 일 아니다” 17
서울신문 작년 상반기 경단녀 150만 6000명… 30대 46% 최다 18
경향신문 서울시, 장애인 고용률 높지만 특정 부서 ‘쏠림‘ 19
국민일보 경기도, 4300개 공공 일자리 창출 잰걸음 19
조선일보 정부가 만든 월 88만원 코로나 일자리, 청년들은 외면 20
문화일보 연초 수주랠리라지만…조선업계 '고용 한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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