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법원 노조동의 없는 성과연봉제 무효 내일신문 20170519 한남진,서명곤 
2 흔들리는 성과연봉제, 해법은 노사정 대타협 중앙일보 20170522 세종=장원석 
3 후진기어 넣은 성과연봉제 … 석유公 등 48곳 대혼란 매일경제 20170520 이승윤,나현준 
4 정부가, 법이, 고용주가 탄압한 것은…노동하는 너와 나의 자유 경향신문 20170522 천정환 
5 신한銀 비정규직 연내 40% 줄인다 매일경제 20170522 김태성,정지성,김종훈 
6 금융기관 앞다퉈 비정규직 줄인다 매일경제 20170522 박준형,정석우,박윤예,노승환 
7 손가락 절단 사고 후 자살 대법 “업무상 재해 인정” 서울신문 20170522 이두걸 
7 승진 탈락 후 쓰러진 공무원 법원 “공무상 재해 아니다” 서울신문 20170522 서유미 
8 순직·산재 인정 ‘차별’… 관심 못 받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세계일보 20170522 배민영 
9 비정규직 고용 많은 대기업에 채찍 검토 조선일보 20170522 이덕훈,선정민·김아진 
10 지니계수에도 안 잡히는 소득 불평등… 계층이동 사다리 사라졌기 때문 조선일보 20170522 황수경 
11 문재인 정부, 전교조 합법화 추진한다 중앙일보 20170522 추인영 
12 ‘전교조 합법화’ 행정명령만으로 추진엔 논란 중앙일보 20170522 김기찬 
12 한전 “석탄發電 미세먼지 2020년까지 50％ 줄일 것” 국민일보 20170522 서윤경 
13 내년 예산안 편성 추가지침 ‘소득주도성장’사상첫명시 국민일보 20170520 세종＝유성열 
14 길위에 방치된 취약 직업군… 고작 일회용 마스크로 버텨 세계일보 20170520 글·사진=윤지로 
15 무연탄광업, 호흡기질환 산재 절반 이상 차지 세계일보 20170520 윤지로 
15 사측 女 노조간부 폭행시비까지… 극단 치닫는 씨티은행 서울신문 20170520 백민경 
16 죽음의 근무시간 넷마블, 1년간 44억 체임 경향신문 20170522 김상범 
17 1분기 14.9%↑…수출증가율 한국 1위 국민일보 20170522 정현수 
18 서울시 5년간 8687명 정규직 전환 동아일보 20170522 노지현 
19 하청 직원 정규직化 바람 부나 삼성전자서비스·딜라이브 ‘긴장’ 한국경제 20170522 강현우 
20 “직영화로 경쟁력 높여야” vs “인력 이탈하는 中企는 폐업할 판” 한국경제 20170522 허문찬,강현우 
21 ‘양극화’ 노동시장 확 바꾸고 복지 ‘사각지대’ 없애야 한겨레신문 20170522 박기용,정은주 
22 살아남은 ‘김군들’의 1년…“진짜 정규직화 이룰것” 한겨레신문 20170522 황금비 
23 ‘최저임금 3년내 1만원’ 與도 문제 제기 … “매년 15% 인상 쉽지 않아” 한국경제 20170522 주용석 
24 일한 만큼 받는다고? 힘 있는 만큼 받는 거더라 한겨레신문 20170520 강재훈 
25 일한 만큼 받는다고? 힘 있는 만큼 받는 거더라 한겨레신문 20170520 정은주 
26 ‘핀치히터’ 공무원… 그들이 공존하는 법 서울신문 20170522 박정훈,최훈진,이재연,홍인기,이다현 
27 전문가와 ‘낙하산’ 사이… “안쓰럽다가 열불도 났다가…” 서울신문 20170522 강원식,오달란,박재홍 
28 임기제, 전체의 1 .4 %인 1만 2859명 통일 · 인사처 · 국방부 順 비율 높아 서울신문 20170522 홍인기 
29 “역량 있다면 정규직 가능성 열어 둬야” “한시적 전문인재 채용 본래 취지 훼손” 서울신문 20170522 홍인기 
30 전문성 높을수록 단단한 ‘유리천장’ 전문임기제 女 4급 7.4% … 7 급 71 % 서울신문 20170522 홍인기 
31 ‘ 공직사회의 메기 ’ 가 돼 자극을 줄 수만 있다면 … 서울신문 20170522 윤창수 
32 20대 실업자도… 50대 장애인도… 제로성장에도 ‘행복한 노르웨이’ 왜 서울신문 20170522 오슬로,최선을 
33 노르웨이 “한국은 아파서 일 못하면 국가가 돌보지 않나요” 서울신문 20170522 오슬로,최선을 
34 흙수저 부총리 김동연, 첫 여성 외교장관 강경화 경향신문 20170522 손제민,김한솔 
35 안보는 군 출신서 외교 전문가로… 경제는 학자 관료로 균형 경향신문 20170522 손제민,김지환 
36 재벌개혁 앞장 사회참여형 학자… 소액주주운동 주도 경향신문 20170522 박병률,김지환 
37 사람 중심 일자리 공정한 시장 구축 앞으로 5년, 경제살리기 마지막 기회 경향신문 20170522 김기남,박병률,조형국 
38 외교부 개혁 파격 실험 … 순혈주의 타파 내각 성평등 의미 경향신문 20170522 유신모 
39 경륜 갖춘 다자 외교 통상 전문가 남북 군 연락통신망 빨리 복구해야 경향신문 20170522 정제혁,김한솔 
40 문정인 통일 홍석현 한 미동맹 자문… 특보 그 이상 경향신문 20170522 유신모,손제민 
41 지원하되 간섭 안 한다 문화계 독립성 보장 권익보호 제도화 경향신문 20170522 강윤중,김향미 
42 “통제 불능 현대車 노조 … 방치하면 10년내 심각한 사태 발생할 것” 한국경제 20170520 신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