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주 52시간 확대, 청 국회 입법 상황 봐가며 계도기간 등 보완책 준비 경향신문 20191021 정제혁
2 청와대 “52시간제 확대 보완책, 계도 기간·처벌 유예 검토” 국민일보 20191021 박세환
3 靑 中企 주52시간 보완책으로 처벌유예 검토 매일경제 20191021 군산박진주,서울김성훈
4 靑 “내달초 탄력근로 입법 안되면 정부가 주52시간제 보완책 발표” 한국경제 20191021 김형호
5 靑 “52시간제 처벌유예 검토” 서울신문 20191021 임일영
5 靑 “기업 불확실성 해소 지원” 선제 대응 勞 “정부 노동시간 단축 의지 없다” 반발 서울신문 20191021 오경진
6 홍남기 “올해 성장률 2% 수준”… 3분기 0.6%에 달렸다 서울신문 20191021 서울최선을,세종하종훈
7 올 들어 주 36~44시간 취업자 월평균 72만명 증가 서울신문 20191021 세종,하종훈
7 靑, 주52시간 보완책 ‘계도기간’ 도입 검토 세계일보 20191021 김달중
8 경기 부진에 주52시간·최저임금 타격 규모 작은 중견·중소기업 더 큰 피해 세계일보 20191021 이우중
9 “파견법 위반 소지 없어” VS “불필요한 소송 가혹” 서울신문 20191021 홍인기
10 빚 10조 늘어난 한전·한수원·건보공단 경영 잘했다 며 임원들에 11억 성과급 조선일보 20191021 윤형준
11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점수, 19→30 왕창 올려 탈원전·文케어 적자내도 임원들은 성과급 잔치 조선일보 20191021
12 덩굴뽑기, 철새 감시… 나라 비상금 까지 털어 초단기 일자리 급조 조선일보 20191021 김성모
13 노동자 목숨값 많아야 1억... “ 산재 위자료에 징벌적 금액 더해야” 한국일보 20191021 정반석
13 노동시간 정량화 등 문턱 높고 개인 질병 이유로 과로사 불인정 다반사 한국일보 20191021 김치중
14 “ 어디 아프냐” 대신“ 무슨 일 하나” ... 직업병 규명하는 의사 탐정 한국일보 20191021 김치중
15 법원, 입사 5개월 만에 뇌경색 업무상 재해 인정 경향신문 20191021 유설희
15 “노동자 수 쪼개기로 가짜 영세사업장 만들어… 근로계약서 안 쓰는 사업주 고발할 것” 서울신문 20191021 도준석,기민도
16 66년간 근로기준법 비켜 간 영세사업장 서울신문 20191021 그래픽김예원,기민도
17 노동자 건강 위해 현미 실험 계속할 것 경향신문 20191021 강윤중,김한솔
18 왜 노동은 언제나 뒷전이어야 하나 서울신문 20191021 이윤경
19 플랫폼 노동 앞에 놓인 과제 한국일보 20191021 도재형
20 탄력근로제가 민생법안? 한겨레신문 20191021 이지혜
20 법원 GM 비정규직 노조 고공 철탑 농성 풀어라 조선일보 20191021 인천고석태
21 승선근무예비역“ 성추행에 폭언까지... 바다 위 지옥이었죠” 한국일보 20191021 포,조소진
22 불법체류자 양산하는 ‘고용허가제’ 한겨레신문 20191021 권지담
23 빨간 날은 쉬고… 일터 옮길 자유도 경향신문 20191021 이보라
24 지원금 타내려 직원 자진퇴사 거짓신고 정규직이라더니 계약직 이면 계약도 한국일보 20191021 진달래
24 담배 심부름 항의했더니 자진퇴사 권고한 사장님 서울신문 20191021 기민도
25 과로사· 과로자살 발생한 기업도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한 고용부 한겨레신문 20191021 이지혜
25 경쟁국에 합병 반대 부탁, 대우조선 노조의 매국 행위 조선일보 20191021
26 대신 ‘사과’ 드립니다 동아일보 20191021 조종엽,김기윤
27 매콤 달콤 알바의 맛 서울신문 20191021 은정수
28 ILO 핵심협약 비준, 한국 정부는 입법 전에라도 나서달라 경향신문 20191019 우철훈,정대연
29 없앤다던 타워크레인 상납금 여전히 판친다 조선일보 20191019 채성진
30 최저임금 덜 오르자 편의점 다시 늘었다 한국경제 20191019 안재광
30 알바 가 받는 최저 임금이 편의점 운영 최대 변수 평균 경비의 59% 차지 한국경제 20191019 안효주
31 ‘만능가게’로 바뀌자 골목장사 ‘쏠쏠’ … 편의점에 몰리는 사장님들 한국경제 20191019 신경훈,안재광
32 남성 육아휴직에 “ 긍정적” 66%이지만... “ 맘대로 쓸 수 있다” 20%뿐 한국일보 20191019 최선아 ’ 한겨레신문 20191021 권지담
31 빨간 날은 쉬고… 일터 옮길 자유도 경향신문 20191021 이보라
32 지원금 타내려 직원 자진퇴사 거짓신고 정규직이라더니 계약직 이면 계약도 한국일보 20191021 진달래
32 담배 심부름 항의했더니 자진퇴사 권고한 사장님 서울신문 20191021 기민도
33 배우자 출산휴가 5→10일… 육아휴직 수당, 월급의 40→80% 검토 조선일보 20170722 박국희
34 경쟁국에 합병 반대 부탁, 대우조선 노조의 매국 행위 조선일보 20191021
34 퇴직금 대신 퇴직연금, 2019년부터 의무화 한국경제 20170722 심은지
35 사업주가 매달 외부에 퇴직금 적립 … 이행 안하면 과태료 부과 한국경제 20170722 심은지,이현일
36 일그러진임금기준이낳은소동과기업들의혼란 한국경제 20170722
36 연봉 5천만원 근로자도 최저임금 인상 대상되는 황당한 현실 매일경제 20170722
37 文캠프 브레인 최저임금 올려 소득주도 성장? 새발의 피일 뿐 조선일보 20170722 이민석
38 영화인 듯 영화 아닌 영화 같은…삼성에선 그날 어떤 일이 한겨레신문 20170722 김정효
39 영화인 듯 영화 아닌 영화 같은…삼성에선 그날 어떤 일이 한겨레신문 20170722 이정훈,김태형,신소영,김성광
40 대신 ‘사과’ 드립니다 동아일보 20191021 조종엽,김기윤
41 매콤 달콤 알바의 맛 서울신문 20191021 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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