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16.4％…올 최저임금 인상률이 유달리 높은 이유는? 국민일보 20180105 세종＝신준섭
2 인건비 줄이려 월급서 식비 더 빼가고, 수당 없애기 ‘꼼수’ 한겨레신문 20180105 신소영,박기용,임재우,이지혜
3 편의점 · 피시방 등에 ‘ 구 인’ 문의하니…50곳중 47곳 “오른 최저임금 주겠다” 한겨레신문 20180105 임재우,최민영
4 ‘최저임금 인상’ 더 홀대받는 장애인 서울신문 20180105 홍인기
5 기업들 “적합한 일 없어” 장애인 안 쓰고… 왕따·투명인간 취급도 서울신문 20180105 강성남,홍인기
6 알바도 경력만 … 최저임금 오르자 취업 장벽 높아졌다 조선일보 20180105 곽수근·이벌찬
7 요양보호사 사라진 625원‘ 최저임금 꼼수’ 한국일보 20180105 김지현
8 최저임금 쇼크 편의점엔 무인 계산기 … 경비원은 외부에 위탁 … 빼앗긴 일자리 매일경제 20180105 김호영,김병호,백상경,이희수,추동훈,임형준
9 시급 7530원 과 노동구조 경향신문 20180105 박찬일
10 올 황금연휴 7번… “휴~ 그저 남의 얘기죠” 세계일보 20180105 김선영
11 저출산 극복하려면 장시간 근로, 낮은 여성고용률 해소해야 내일신문 20180104 김규철
12 국민 절반 이상, 文정부 보편적 복지 에 부정적 조선일보 20180105 박유연·양모듬
13 정부는 집값 잡겠다는데… 국민은 더 오를 것 36% 최다 조선일보 20180105
14 美 발빠른 규제철폐… 자율주행車 등 新사업마다 쌩~쌩~ 문화일보 20180104 유회경
15 중소기업인, 독일 가는 이유 동아일보 20180105 정세진
16 규제 노조 등쌀에 … 굿잡 만드는 기업들 해외로 내몰려 매일경제 20180105 정욱,손일선,전정홍,안병준,김인오,연규욱
17 국민 우리 이어 신한노조도 경영참여 요구 매일경제 20180105 김태성,이승윤
18 정규직 될 거라더니… 공항 폭발물처리 요원 공채 대거 탈락 경향신문 20180105 이유진
19 전문댄서 280만원 VS 열정페이 10만원 국민일보 20180105 손재호
20 은퇴세대 58년 개띠 40%만 국민연금 받을 수 있다 중앙일보 20180105 신성식
21 “민노총이 말하는 ‘약자’는 대체 누구인가요” 한국경제 20180105 성수영
22 “노동계 기대심리 상승이 두렵다”는 기업들 한국경제 20180105
23 “ 교장 자격증이 왜 필요하나” 교육단체 갈등 한국일보 20180105 조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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