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쉬운 해고 양대 지침 폐기 경향신문 20170926 송윤경
2.양대 노총 노사정 대화 복귀 주목 경향신문 20170926 송윤경
3.이유 없는 노동자 해고 정부가 정당화… 고용 불안만 키웠다 경향신문 20170926 송윤경
4.재계 고용 유연성 후퇴 노조 편향 우려 볼멘소리 경향신문 20170926 이호준,이성희
5.노동자 옥죈 양대 지침 폐기, 노사정위 복원 계기 돼야 경향신문 20170926
6.쉬운 해고 ‘양대 지침’ 폐기…노동계 ‘사회적 대화’ 복귀할까 한겨레신문 20170926 정은주
7.‘쉬운해고’지침 20개월 만에 폐기... 양날의 칼 한국일보 20170926 전혼잎
8.“쉬운 해고 막지만... 경직된 노동시장 회귀로 이어져선 안 돼” 한국일보 20170926 이성택,·전혼잎
9.양대 노총“ 환영” ... 노사정 대화채널 복원 청신호 한국일보 20170926 전혼잎
10.재계 “ 가뜩이나 어려운데... 노동계 요구만 수용” 한국일보 20170926 한준규·박관규
11.勞 손들어준 政…노동개혁 숙제 국민일보 20170926 세종＝신준섭,김현길
12.고용부의 ‘양대 지침’폐기,노동개혁 출발점 돼야 국민일보 20170926
13.고용부, 양대 노동지침 폐기… 저성과자라도 쉽게 해고 못해 동아일보 20170926 김호경·곽도영,유성열
14.노동개혁 역주행 정부 2대지침 폐기 매일경제 20170926 전정홍,강영운
15.노조 입김만 커지고 … 저성과자 근무불량자 해고 길 막혀 매일경제 20170926 전정홍,이승윤
16.獨, 임금 낮추고 강도 높은 노동유연화 韓, 최저임금 올리고 정규직 전환 확대 매일경제 20170926 전정홍,이승윤
17.文정부 지나치게 노조 중심 경영 불확실성 갈수록 확대 매일경제 20170926 강영운
18.20개월 만에… ‘쉬운 해고’ 양대지침 퇴출 서울신문 20170926 정현용
19.재계 “일방적 親노조 노사정책 우려… 여전히 제2 성과연봉제 필요” 서울신문 20170926 유영규
20.勞에 잇단 유화 제스처… 사회적 대화에 복귀 물꼬 틀까 서울신문 20170926 정현용
21.노동개혁 역주행… 20개월 만에 ‘원점’ 세계일보 20170926 김준영,정필재
22.‘양대지침’ 공식 폐기 →1면서 계속 세계일보 20170926
23.노사정위 복원에 공들이지만… 대화 재개까진 ‘험로’ 세계일보 20170926 이현미,김준영
24.후퇴하는 노동개혁 … 정책도 담당 직원도 뒤엎은 고용부 중앙일보 20170926 김기찬
25.‘노동유연성 원칙’ 내던진 고용부 … 1년8개월 만에 노동개혁 백지화 한국경제 20170926 심은지
26.일반해고 지침 低성과자 해고 길 열어 취업규칙 지침 勞 동의 없어도 임금피크제 한국경제 20170926 주용석
27.정부, 노사정委 복원 기대하지만 … 양대 노총 “이참에 더 얻어내자” 한국경제 20170926 고경봉
28.“임금 올려놓고, 성과 나빠도 해고 못하면 무슨 수로 일자리 만드나” 한국경제 20170926 장창민/좌동욱/강현우
29.끝내 폐기된 ‘양대지침’ … 노동계는 무얼 양보할 건가 한국경제 20170926
30.최저임금 인상, 디플레이션 가능성 줄여 내일신문 20170925 구본홍
31.마사회, 시간제경마직 정규직 전환 내일신문 20170925 정연근
32.KTX 승무원, 임금교섭 결렬로 11년 만에 파업 경향신문 20170926 이종섭
33.비정규직양산 관행여전한 기재부 국민일보 20170926 세종＝신준섭
34.하이트진로 총파업… 주류업계 ‘도미노’ 우려 세계일보 20170926 김기환
35.고용부 “파리바게뜨 용역적법, 경총주장 지나쳐” 한겨레신문 20170926 박태우,정은주
36.KTX 승무원들 11년 만에 파업 예고 세계일보 20170926 임정재
37.신고리 공론화위 법률자문위원단 11명 중 7명이 진보·여권 성향 인사 한국일보 20170926 정재호
38.매년 노동자 100만명, 사쪽 연금보험 체납탓 불이익 한겨레신문 20170926 신소영,박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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