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문 대통령, 내일 노동계 만나 ‘ 사 회적 대화’ 복원 시동 한겨레신문 20171023 정은주,박태우
2 주 52시간 근로 단축 원만한 여야 합의 기대 매일경제 20171023 강계만,오수현
2 대기업 노조, 사업장에만 집중 비정규직 노조 조직률 2% 그쳐 경향신문 20171021 박송이
3 “모든 근로자에 시간선택제 청구권” 동아일보 20171023 유성열
4 청, 고용보험 범위 소득 기준 추진 특수고용직 플랫폼 노동자도 혜택 경향신문 20171023 김지환
4 공공부문부터 정규직화해야 내일신문 20171020 조규상
5 “기본소득 받는 사람 이타적 삶 근로의욕 줄어들긴커녕 늘어나” 한겨레신문 20171023 조현경
6 “주 15시간 일한다는 게 왜 비현실적인 거죠?” 한겨레신문 20171023 김정효,김지훈
7 일하는 시간 줄이면 고용 늘어난다? 조선일보 20171023 전수용
8 한국 근로시간 OECD 최장… 法개정 대신 행정해석 으로 줄이나 조선일보 20171023 전수용
9 “오후 6시 칼퇴근”… KB국민은행의 실험 서울신문 20171023 최선을,임주형
10 민간기업 비정규직, 노사정위서 사회적 대화로 풀어야 매일경제 20171023 강계만,오수현,이충우
11 “최저임금 1만원 땐 성장률 0. 12%P 하락” 한국경제 20171021 김은정
12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필요한가 한국경제 20171021 오형주
13 고립된 노동 노조가 필요해 경향신문 20171021 박송이
14 힘 없고 외로워? 우린 익명의 동료들과 온라인서 뭉친다 경향신문 20171021 이준헌
15 노조야 고마워 말말말 경향신문 20171021
16 댓글만 쓰다 끝? 많아지면 달라지고 움직이면 실현 되더라 경향신문 20171021 박송이
17 ‘분배’를 둘러싼 새로운 정치적 사유와 실험 한겨레신문 20171021 김성광,강재훈,황예랑
18 ‘고단한 터널’ 지나왔지만… 삶은 더 팍팍 세계일보 20171023 이강은,최형창,김라윤
19 중산층 꿈 가물가물… ‘IMF둥이’들은 취업난에 무력감 세계일보 20171023
20 하우스푸어·5포세대… 절망의 늪에 빠진 사회 세계일보 20171023 이강은,최형창,김라윤
21 차라리 놀지요? 대졸 백수 ? 고졸 ＋중졸 한국일보 20171023 전혼잎
22 일자리 줄었는데 재취업 바늘구멍 내일신문 20171020 한남진,곽재우
23 노조가 확인한 피해 간호사 5000명 넘어 경향신문 20171023 안광호,이상훈
24 반대서 찬성으로 선회 … 20·30대가 공사 재개 이끌었다 중앙일보 20171021 박진석·심새롬
25 500억대 임원 책임회피용 보험 든 한수원 동아일보 20171023 이건혁
25 파업 끝난 하이트진로, 저가매수 기회? 한국경제 20171021 강영연
26 LH, 1200명 정규직화 年75억 소요…재정악화 우려 문화일보 20171020 이은지
26 강동성심병원 240억 체임…단일사업장 최대 국민일보 20171023 세종정현수
27 “일손 달려도 사람 뽑기 겁나는 한국” 동아일보 20171023 정세진
28 문재인 정부 ‘외발자전거 정책’ 으론 경제 문제 해결 못해 중앙일보 20171023 박진석
29 고용부 산하 기관장은 노동계 나눠먹기 ? 중앙일보 20171023 김회룡,김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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