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기업들, 직무급제 도입하라 압박나선 고용부 조선일보 사회 1
2 호봉제 에서 직무급제 로 정부, 임금개편 본격 시동 경향신문 사회 2
3 정부, 호봉제→직무급제 임금개편 잰걸음… 양노총 반발 동아일보 사회 2
4 사업체 임금체계 58.7%가 호봉제 30년 근속하면 1년차 임금의 3.3배 서울신문 공공정책 3
5 “저성장시대 호봉제로 기업 채용 위축” 정부, 직무급제 등 임금체계 개편 시동 세계일보 사회 3
6 “호봉제가 청년채용 줄이고 조기퇴직 늘리는데” … 기업 60% 아직 연공서열 집착 한국경제 종합 4
7 정부, 직무급제 전환 매뉴얼 마련 매일경제 경제 5
8 공공부문엔 입도 못 떼면서 민간기업 직무급제 압박하는 정부 매일경제 오피니언 5
9 ‘기업의 규모화’에 답 있다 한국경제 오피니언 6
10 탄력근로제 하나만 처리할 임시국회라도 열어야 한다 매일경제 오피니언 6
11 연장근로는 최저임금 안줘도 무방? …정부, 행정해석 변경 논란 한겨레신문 사회 7
12 북유럽 국가들 “EU 최저임금제 반대” 한국경제 국제 7
13 북유럽국 ‘EU 최저임금제 반대’ 알고보니… 한겨레신문 국제 8
14 “ 급여 되레 줄어” 북유럽 복지 국가들, EU 최저임금제 제동 한국일보 국제 8
15 정규직 전환 민간 안 퍼지고 최저임금 인상 효과 불분명 중앙일보 사설/칼럼 9
16 초단기 일자리 효과…고용보험 가입 12년만에 최대 증가 한겨레신문 사회 10
17 지난해 실업급여 사상 첫 8조 돌파 동아일보 사회 10
18 5조→8조원… 실업급여 2년새 급증 조선일보 종합 11
19 고용보험 가입 작년 51만명 급증… 12년 만에 최대 증가 서울신문 공공정책 12
20 작년 역대급 고용한파 실업급여 첫 8조 돌파 매일경제 경제 12
21 사회안전망 강화? … ‘실업급여 단타족’도 늘었다 한국경제 경제 13
22 60세이상 취업증가 폭 사상최대 전망… "고용시장 왜곡" 문화일보 경제 14
23 실업자 5명 중 1명 청년 7년째 OECD 1위 오명 서울신문 경제 15
24 실업자 22%가 20대 후반 한국 7년째 OECD 1위 중앙일보 경제 15
25 “시간 걸려도 대기업 가겠다” 취업시장 미스매치 ‘이태백’ 양산 중앙일보 경제 16
26 신입 구직자 희망연봉 2929만원 세계일보 사회 16
27 中企 50% 설 상여금 못 준다 조선일보 경제종합 16
28 AI로 일자리 빅뱅 일으키려면 매일경제 오피니언 17
29 日은 벌써 AI發 감원쇼크…흑자기업도 구조조정 매일경제 국제 17
30 대법 “무기계약직, 정규직 대우해야” 동아일보 사회 18
31 대법원 무기계약직과 정규직 임금차별 안돼 조선일보 사회 18
32 대법 “무기계약직, 정규직과 임금 차별 안돼” … 기업들 줄소송에 떤다 한국경제 종합 19
33 대법 무기계약직, 정규직과 같은 처우해야 매일경제 사회 20
34 공무원노조 새임원에 전호일 김태성 내일신문 정책 20
35 르노-닛산 결별 조짐에... 가슴 졸이는 르노삼성차 한국일보 경제 21
36 르노삼성 노조의 惡手 매일경제 오피니언 21
37 완성차 노사관계 새해부터 ‘덜컹’ 세계일보 경제 22
38 기아차노조, 파업 하루만에 협상 테이블로 매일경제 기업 22
39 현대重 노조, 30년 노사합의 깨고 “과장급도 조합원 인정” 조선일보 사회 23
40 한화생명, 노사화합 선포식... 상생협력 문화 정착 다짐 국민일보 사람들 23
41 부당해고 재심신청으로... ‘ 혹 떼려다 더 붙인’ 광주시 한국일보 지방 24
42 삼성, 현대적 노사관계 정립해야 내일신문 오피니언 24
43 산업 재해자 절반이 근속 1년 미만 신입들 중앙일보 특집 25
44 “생명은 타협할 수 없어 비용과 산업안전 바꾸면 안 된다” 중앙일보 특집 25
45 산재 후 복귀하면 회사에 최대 1년간 960만원 지급한다 동아일보 종합 26
46 2020 ‘평등하고 안전한 노동’을 서울신문 사설/오피니언 26
47 ‘ 아빠 육아휴직’ 위해 현금 지원 나선 자치구들 한국일보 사회 27
48 어린이집 원장 눈 밖에 났다고... 해고 공포 시달리는 보육교사들 한국일보 사회 27
49 장애여성으로 차별받다… 로스쿨 졸업 밝힐 땐 역전 경향신문 기획특집 28
50 인권 과 차별 구분 못했던 20년 전… 지금은 유아용품 성별 고정관념 문제제기까지 나아가 경향신문 기획특집 29
51 서른 넘은 널 왜 뽑았겠냐 통역 잡무 강요한 상임지휘자 경향신문 사회 29
52 고졸 직장인“ 평생 저임금·승진차별 굴레” ... 더 공고해진 학벌사회 한국일보 기획 30
53 국민연금 2기 수탁자책임위 출범 목전…독립성 확보 관건 매일경제 증권 31
54 마사회,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을 지고 있는가 경향신문 오피니언 31
55 빵 하나 두유 한병에 허기 달래고… 할머니는 180㎏ 리어카를 끌었다 한겨레신문 기획/특집 32
56 60세 은퇴 후 40년... “사회는 재정 투입, 개인은 여생 설계를” 한국일보 기획 33
57 고령인구 800만 시대 한국일보 오피니언 34
58 노인 800만 시대 서울신문 사설/오피니언 34
59 노동의 자세 한국일보 오피니언 35
60 소득주도성장이 분배를 망쳤나 한겨레신문 오피니언 36
61 “소주성은 난센스 한국 경제, 소득주도빈곤으로 가고 있다” 중앙일보 종합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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