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한 청춘의 안타까운 죽음이 사회를 움직였다 서울신문 20181228 문경근,이근홍
2 “김용균법, 이름 붙이려면 정규직화 완성돼야” 서울신문 20181228 글·사진,기민도
2 ‘외주화’ 보호 확대·재하청 금지 명확히 원청 책임 범위·과징금 정부案보다 후퇴 서울신문 20181228 김진아
3 투사가 된 어머니의 절규… 꿈쩍 않던 보수정당·재계 카르텔 깼다 서울신문 20181228 기민도
4 ‘김용균법’ 통과 … 임종석·조국 국회 출석 합의 중앙일보 20181228 김기찬
4 김용균 모친 “꿈만 같다, 아들에게 조금은 덜 미안” 중앙일보 20181228
5 1981년 방열복도 없이 쇳물 작업 … 그들이 김용균법 시초 중앙일보 20181228 윤성민
6 재하청 안전까지 원청 책임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통과 경향신문 20181228 허남설,김한솔,조형국
7 안전조치 미비로 하청 노동자 사망 땐 기업에 최대 10억 벌금 경향신문 20181228 남지원,조형국
7 문 대통령 출석하라 … 국회 데뷔전 치르는 조국 경향신문 20181228 손제민
8 한국당에 줄줄이 막힌 개혁입법 경향신문 20181228 김한솔,조형국
9 양진호 방지법 국회 통과 경향신문 20181228 이혜인
9 文 국정 수행 ‘부정 평가’ 첫 절반 넘었다 세계일보 20181228 박성준
10 목숨 건 출근… 또, 노동자들이 스러졌다 서울신문 20181228 김정화
11 살아남은 사람들의 몫 경향신문 20181228 오창익
12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재확인...다스 근로자 손들어준 大法 국민일보 20181228 안대용
13 대법“ 통상임금에 상여금 소급 청구 가능” ... 재계 반발 한국일보 20181228 서재훈,김진주
14 또 모호한 ‘통상임금 신의칙’ 판결… 재계 “언제 혼란 끝나나” 동아일보 20181228 이호재,배석준
15 대법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 다스 소송서 재확인 세계일보 20181228 염유섭
16 한 미, 방위비분담금협정 유효기간 5년→1년 축소 검토 경향신문 20181228 유신모,외교전문
16 페이밴드 성과급 반발… 국민은행 19년 만에 파업 경향신문 20181228 안광호
17 180만원 월급자에 최저임금 지원했더니, 200만원 받는 동료가 잘리더라 조선일보 20181228 김지섭
18 상여금 지급주기 바꾸라는데…노조가 수용할까 매일경제 20181228 정석우,용환진,최희석
19 한국車 인건비 비중 도요타의 2배인데…주휴시간 폭탄까지 매일경제 20181228 문지웅,용환진
20 고액연봉에도 성과급 임금피크제 갈등 매일경제 20181228 김태성
21 또 최저임금에… 경비원 30명중 22명 자른 아파트 동아일보 20181228 정재락
22 서울 사대문안 제한속도 50km로… 아동수당 소득 관계없이 지급 동아일보 20181228 이새샘,박영철
23 내년 7월까지 버스기사 7300명 채용 경향신문 20181228 김원진
23 “보조금 지급·직접고용 창출 보다 실직자 고급기술 재교육 바람직” 세계일보 20181228 김라윤
24 서울시, 건설근로자 수당착취 근절한다 내일신문 20181227 이제형
25 MBC 파업 중 채용인력 고용 유지 경향신문 20181228 노도현
26 기대수명 100세 바라보는데 … ‘65세 노인’ 기준은 40년째 그대로 한국경제 20181228 심은지
27 억대 연봉 샐러리맨 72만명... 1년새 10% 늘어 한국일보 20181228 세종=박준석
28 대구지검 점거한 민노총 11명 전원 긴급체포 조선일보 20181228 대구=권광순
29 교통공사 임단협 타결… 노조 무리한 요구, 효과봤다 조선일보 20181228 이벌찬·구본우
29 유성기업 임원 폭행 노조원 2명 구속 세계일보 20181228 아산=임정재
30 민노총처럼 하면 일 주더라 … 너도나도 공사장 새벽시위 조선일보 20181228 서유근,권선미
31 411일 만에 마주앉은 파인텍 노사 “이견 컸지만…” 한겨레신문 20181228 박종식,임재우
32 백화점 · 면세점 “고객 화장실은 절대 사용 말라” 한겨레신문 20181228 최민영,정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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