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勞“ 최저임금 논의 불참” ... 강경 투쟁 예고 한국일보 20190110 진달래·이성택,김명환
2 최임위 노동자위원들 “이원화 개편 중단하라” 서울신문 20190110 홍인기
3 최저임금 개편안 저지 손잡은 양대노총 조선일보 20190110 이기훈
3 노동계 “최저임금 일방개편 땐 총파업 불사” 세계일보 20190110 남혜정·김승환
4 총파업 경고하며 … 최저임금 손대지마 매일경제 20190110 윤진호,김호영
5 알맹이 없는 최저임금 개편안 매일경제 20190110 윤진호
6 일자리는 환란 후 최악인데 극한투쟁 선언한 노동계 매일경제 20190110
6 ‘최저임금 개편 반대’ 한겨레신문 20190110 강창광
7 최저임금 넘어 사법개혁 투쟁 … 민노총 정치파업 예고 문화일보 20190109 정진영,조재연
7 최저임금 결정구조 이원화 반대 문화일보 20190109 김낙중
8 KB국민 노사, 서로 한계 있어 빠른 수습 절실 내일신문 20190109 김도훈,백만호
9 은행 정규직화의 그늘 … 처우 놓고 ‘勞勞갈등’ 한국경제 20190110 김순신
10 고객도 주주도 없다… 은행들 아 몰라 파티 조선일보 20190110 정한국·최종석
10 KB금융 주가 1년새 34%나 추락 조선일보 20190110
11 성과급 더 받자고 파업하다니 … 국민은행 前노조 간부, 후배들에 분통 조선일보 20190110 최종,석
11 中企업계 상반기에 노동문제 해결 조치를 문화일보 20190109 김윤림
12 中企중앙회장의 호소 최저임금 차등 적용 주휴수당 폐지해달라 조선일보 20190110 김강한
12 일본은 단위기간 1년·프랑스는 3년 해외 탄력근로제 직접 설명나선 정부 조선일보 20190110 곽창렬
13 광화문서 택시 화재 기사 분신 시도 추정 경향신문 20190110 심윤지
14 카풀 도입 갈등 택시업계 당정, 비밀리 회동… 실마리 풀리나 경향신문 20190110 곽희양
14 일, 정규직-비정규직 ‘동일노동 동일임금’ 탄력 한겨레신문 20190110 도쿄/조기원
15 24兆 쓰고도 고용참사 일자리 질도 나빠졌다 동아일보 20190110 최혜령,김준일
16 공공 단기일자리 약발 떨어지자 취업 급감… 재정투입 악순환 동아일보 20190110 김준일,최혜령,이새샘
17 구직활동 아예 포기… ‘그냥 쉰다’ 203만명 동아일보 20190110 최혜령
18 ‘ 일자리 정부’ 무색 역대급 고용 참사 한국일보 20190110 세종=이대혁·이현주
18 세금으로 늘린 ‘ 일회성 일자리’ 한계 여실히 한국일보 20190110 세종=이대혁
19 제조업 쇼크·최저임금 충격 들썩이는 동안 산업 전략은 없었다 한국일보 20190110 배우한
20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 안전망 강화한다 한겨레신문 20190110 노현웅
20 파업 예고한 경기 8개 버스 노조 ‘밤샘 협상’ 한국경제 20190110 윤상연
21 ‘입사 넉달’ 하청노동자 또…화학탱크 혼자 점검하다 참변 한겨레신문 20190110 구대선,채윤태
21 “노력해도 흙수저” 청년층 굳어지는 계급론 서울신문 20190110 이현정
22 용균씨 죽음 한 달… “文대통령, 비정규직 문제에 응답하라” 서울신문 20190110 이하영
23 노동자를 근로자라 부르는 고용노동부 경향신문 20190110 조운찬
24 경사노위 참여 의지 내비친 민주노총 한겨레신문 20190110 김성광,박기용
24 민주노총 경사노위 적극 참여… 산업 조세 재정운용 정책 개입 대안 낼 것 경향신문 20190110 김기남,이효상
25 민주노총, 책임 걸맞게 사회적 대화에 나서라 중앙일보 20190110
25 취업자 증가 9년來 최악… 노동개혁 없이는 일자리도 없다 동아일보 20190110
26 ‘연중 네 차례 총파업 캘린더’까지 만든 민노총의 폭주 동아일보 20190110
26 언론단체 “현직기자 청와대 직행은 언론윤리 위배되고 국민신뢰 훼손” 한겨레신문 20190110 정환봉
27 공시가 오르면 건보료 폭탄 × … 6억 집한채 기초연금 탈락 ○ 동아일보 20190110 조건희,박성민
28 日, 공무원 정년 65세로 연장 한국경제 20190110 도쿄=김동욱
28 현재의 청년이 미래의 기성세대… 세대 게임 은 없다 경향신문 20190110 박은하
29 태어나니 낀 세대 1992년생을 구하라 경향신문 20190110 김창길,박은하
30 표류하는 지공거사 존엄한 노후를 허하라 경향신문 20190110 박용하
31 “ 울화만 남은 한국 사회, 불평등 심화 방치한 정부가 문제” 한국일보 20190110 서재훈,김혜영
32 “ 혐오·차별·폭력은 서로 연결... 범국가적 차원서 규제해야” 한국일보 20190110 고영권,권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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