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고립 자초한 민주노총 리더십도 대안도 없었다 경향신문 20190130 이효상
2 벼랑에 몰린 사회적 대화 … 경사노위 개문발차 할 듯 경향신문 20190130 이혜인
3 청와대 사회적 대화와 타협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경향신문 20190130 김지환
4 민주노총 리더십 위기 경향신문 20190130
4 사회적 대화 의미 퇴색, 민주노총도 정부도 성찰해야 경향신문 20190130
5 완전체 경사노위 구성 기대난,노동개혁 동력 약화 가능성 국민일보 20190130 권기석,이성규
6 민노총에 화난 與 “노동현안 내달 반드시 처리” 동아일보 20190130 유근형
6 사회적 대화 끝내 걷어찬 민노총, 더 이상 나라가 볼모 잡힐 수 없다 동아일보 20190130
7 판 엎은 민노총… 文대통령 공들인 ‘사회적 대타협’ 물거품 위기 동아일보 20190130 박은서,유성열
8 민노총 내부 갈등 노출에… 더 치열한 ‘선명성·노선투쟁’ 예고 세계일보 20190130 김청윤
9 당청, 지지기반 민노총 엇박자에 ‘곤혹’ 세계일보 20190130 박현준·이우중·이창훈
9 민감 노동현안 조율… ‘역할’ 커진 국회 세계일보 20190130 이귀전
10 양대 노총 모두 “경사노위 참여 않겠다” 세계일보 20190130
10 정부 “민노총과 관계없이 경사노위 운영” 세계일보 20190130 이동수
11 사회적 대화 ‘반쪽’ 위기…2월 국회 노동법 개정이 분수령 한겨레신문 20190130 강창광,박기용
12 참여도 불참도 거부한 ‘민주노총의 딜레마’ 한겨레신문 20190130 이지혜
12 청와대 “경사노위 예정된 일정대로 가겠다” 한겨레신문 20190130 성연철
13 ‘사회적 대화’의 문, 아직 닫을 때 아니다 한겨레신문 20190130
13 민주노총 발목 잡는 ‘IMF 트라우마’ 서울신문 20190130 기민도
14 완전체 대화 한번 못한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 두달 만에 위기론 서울신문 20190130 김명국,기민도,홍인기
15 경사노위, 민노총 없이도 GO … 설직후 본회의 열어 매듭 매일경제 20190130 윤진호,홍성용
16 당정 노동현안 2월 국회처리 … 민노총 강행땐 총파업 조선일보 20190130 선정민·이기훈
17 당정 탄력근로·최저임금 개편, 마냥 못 기다린다 조선일보 20190130 이기훈
18 양대 노총이 버린 경사노위, 결정장애에 빠졌다 중앙일보 20190130 김기찬
19 민노총에 뿔난 靑 “사회적 대화 선택사항 아니다” 한국경제 20190130 손성태
19 민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 가능성 ‘제로’? 한국경제 20190130 심은지
20 與 “이틀 내 탄력근로제 결론 못내면 2월 국회처리” 野 “현실 외면한 촛불청구서 … 리더십 부재 심각” 한국경제 20190130 김우섭,박재원
21 靑, 경사노위 강행한다지만 … 장외투쟁에 ‘탄력근로’ 발목 잡힐 수도 한국경제 20190130 백승현,최종석
22 경사노위 집착 말고 노동개혁 정공법 택하라 한국경제 20190130
22 민노총 빠진 경사노위, 탄력근로제부터 서둘러 결론내라 매일경제 20190130
23 ‘ 정파 벽’ 갇혀 고립 자초한 민주노총 한국일보 20190130 이성택
24 노정 깊어진 불신·불만... 경사노위‘ 반쪽 가동’ 길어질 듯 한국일보 20190130 진달래
25 한정애 “ 탄력근로제 확대 더는 지체 못해” 2월 국회 처리 의지 한국일보 20190130 류호·강유빈
26 “ 산별·지역·정파 갈려... 지도부는 힘 못쓰는 구조” 한국일보 20190130
26 ‘ 사회적 대화’ 걷어찬 민주노총, 경제 위기와 서민 고통 못느끼나 한국일보 20190130
27 노사정 사회적 대화 산넘어 산 내일신문 20190129 한남진,김주성
28 문닫힌 사회적 대화…文 노동정책 표류 불가피 문화일보 20190129 유민환,정진영
29 “MB, 양대 노총 와해 시키려 제3노총 설립 지시” 서울신문 20190130 이민영
29 “제3노총 설립, MB의 지시…국정원이 예산 대라” 한겨레신문 20190130 임재우
30 ILO 기본협약, 왜 비준해야 하는가 내일신문 20190129 이승욱
31 원천적 한계 경사노위 폐지할 때다 문화일보 20190129 양준모
32 한평생 강자에 분노하고, 끝까지 약자를 품은 ‘ 우리의 어머니’ 한국일보 20190130 서재훈,정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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