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내년 최저임금 ‘1만790원 vs 7530원 동결’ 한겨레신문 20180706 이지혜
1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790원으로 하자 조선일보 20180706 이기훈
2 노 시급이 1만790원은 돼야 사 업종별 구분 안되면 동결 경향신문 20180706 남지원
3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790원 vs 경영계 동결 서울신문 20180706 오경진
3 최저임금위 노사 업종별 구분 적용 열띤 공방 내일신문 20180705 한남진
4 勞 1만790원,使는 동결 요구 국민일보 20180706 세종＝정현수
5 최저임금委 기싸움…勞 43%인상 vs 使 0% 매일경제 20180706 문지웅,최희석
6 “내년 최저임금 43% 올려라” 1만790원 들고나온 노동계 한국경제 20180706 심은지
6 경 영계 “최저 임금 동결 … 업종별 차등 ” 한국경제 20180706 심은지
7 “영세업자 지불능력도 없는데 최저임금만 올리면 어쩌나” 중앙일보 20180706 변은샘,임현동,김동호,강찬호
8 勞 “1만790원” 使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신경전 세계일보 20180706 김준영
8 한전 성과급 전액 연내 반납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대 주목 문화일보 20180705 정진영
9 노동자 생명 인권 위한 안전보건 토크콘서트 열려 내일신문 20180705 한남진
9 아빠들 유급 출산휴가, 내년부터는 10일간 가세요 경향신문 20180706 홍진수
10 홍 차장, 아이 있죠? 1시간 먼저 퇴근하세요 경향신문 20180706 홍진수
11 “문제는 경제”... 정책 성과 속도내기 위해 대기업에 손 내밀어 동아일보 20180706 한상준,황태호,문병기
12 육아휴직 1년 다 썼더라도 추가로 1년 더 근로시간 단축 동아일보 20180706 김윤종
13 출산·육아 부담 줄였지만 中企직원·비정규직엔 ‘그림의 떡’ 세계일보 20180706 이현미
14 ‘출산 장려→삶의 질 개선’ 패러다임 바꿨지만…정책은 재탕 한겨레신문 20180706 박현정,최종훈,김양중
15 “전교조 합법” “철도노조 파업 무죄” 동아일보 20180706 고도예,이호재
16 금호타이어,첫노동이사추천…후보에최홍엽교수 국민일보 20180706 유성열
16 월급은 울산 최고… 노동시간은 서울 가장 짧아 서울신문 20180706 오경진
17 퇴근후 업무 카톡… 모두 근무로 볼 순 없어 조선일보 20180706 이기훈
18 ‘교대제 개편’ 노동자 참여 필수 휴식질 · 예측가능한 삶 보장해야 한겨레신문 20180706 이정아,이지혜
19 “충원없이 교대조 쪼개기…노동강도 늘고 임금은 깎여나가” 한겨레신문 20180706 박기용,이정아
20 대책없는 금융公 비정규직 제로화 압박… 남은 건 勞使갈등 문화일보 20180705 황혜진
21 은행 무기계약직 정규직된 이후…커지는 勞勞갈등 문화일보 20180705 황혜진
21 주 52시간 경기 적자 버스노선 폐지수순? 문화일보 20180705 오명근
22 당 정 청 잇단 엇박자 … 집행상 의견차 내일신문 20180705 이명환,신준희
23 13兆 들여 살려놨더니 … 대우조선 노조 “임금 올려달라” 파업 준비 한국경제 20180706 김보형,강경민
24 잇단 영장기각에 … ‘음모론’까지 제기한 검찰 한국경제 20180706 고윤상/안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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