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최저임금委 심의 시작도 전에 파행 노동자위원 9명 전원 사퇴·불참 서울신문 20180601 홍인기
1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대 46%·찬성 39% 세계일보 20180601 김달중
2 문 대통령 1년이 지나도록 혁신성장 성과 없어… 분발해야 경향신문 20180601 박용하,박병률
2 빈곤층 소득감소, 최저임금 탓은 성급 문 대통령 인상 부작용 대책마련 지시 경향신문 20180601 손제민,김지환
3 최저임금법 개정안 부정적 여론에 박원순 아쉽다 이재명은 반대 경향신문 20180601 김한솔,김지환
4 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긍정효과 90% 정면 돌파 서울신문 20180601 서울,이현정,세종,강국진
5 김동연 분발 촉구한 文 소득주도·혁신성장 함께 가야 서울신문 20180601 서울,이현정,세종,황비웅,강국진
6 문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긍정효과 90%” 한겨레신문 20180601 정은주
7 “산입범위 확대 피해 줄이려면, 최저임금 큰폭 올려야” 한겨레신문 20180601 박기용,이지혜,김태규
8 소득격차 ‘빨간불’에 재정 확대 강조…증세는 언급 없어 한겨레신문 20180601 허승,방준호
9 청와대, 전반적 경제정책 키 쥐고 혁신성장은 경제부총리 중심으로 한겨레신문 20180601 김경락
10 홍영표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복리후생비 단계적 포함” 한국경제 20180601 김우섭
11 노사정, 특례업종 노선버스 노동시간 단축 방안 연말까지 마련 경향신문 20180601 김원진
12 세종시 시내버스 파행운행 장기화 세계일보 20180601 세종=임정재
12 ‘국회 100m 이내 집회 금지’ 사라진다 한겨레신문 20180601 여현호
13 올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1만6000명 추가 경향신문 20180601 최미랑
14 66.3％ 성적표 뒤엔 해고 위험·노사 갈등 국민일보 20180601 세종＝정현수
15 노·사·지자체 ‘ 일자리 만들기 실험’ 첫 결실 한국일보 20180601 김현우
16 임금 양보하고 일자리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세 토끼’ 한국일보 20180601 김현우
17 은행권 노사, 주52시간 조기 도입 공감… 해법은 팽팽 서울신문 20180601 최선을
18 中企 ‘법인 쪼개기’로 시간 벌고… 대기업은 PC오프·3無 운동 서울신문 20180601 김희리,김민석,이재연,백민경
19 팀장 부장 관리자급 주 52시간 근무? 난감하네요 경향신문 20180601 주영재,최민영,노정연
20 “워라밸 한다” 5.9%뿐 아직 남의 나라 이야기 동아일보 20180601 송으뜸
20 민노총이 막아섰지만… 부산 강제징용상 20여분 만에 철거 조선일보 20180601 부산=권경훈
21 기업 ‘週 52시간’ 인건비 부담 급증 한국경제 20180601 좌동욱,심은지
21 “포괄임금제 폐지 땐 월급 더 늘어날 수도 ” ‘ 전전긍긍’하는 재계 한국경제 20180601 좌동욱
22 거래처와 식사? 해외출장은?… 근무시간 산정 놓고 기업 ‘갈팡질팡’ 한국경제 20180601 도병욱,안재광,이승우,박상익
23 “근로단축 부작용 줄일 탄력근로 등 대책 마련” 동아일보 20180601 김성규
23 “대기업 잡는다는 건 오해 中企 상생땐 적극 도울것” 동아일보 20180601 김성규
24 “규제 촘촘해 하나 푼다고 해결안돼… 일괄타결 방식 접근해야” 동아일보 20180601 김성규,전영한
25 삼성 ‘노조 인정’ 헛말이었나 한겨레신문 20180601 곽정수
26 무노조 경영 삼성전자에 첫 노조 경향신문 20180601 최미랑
26 현 정부서 노동자는 후순위 머지않아 민심 냉정해질 것 경향신문 20180601 최미랑,이상훈
27 채용비리 함영주 행장 오늘 영장심사 초긴장 하나은행 노조 선처 탄원서 쓰게 했다 주장 경향신문 20180601 안광호
28 첫 미디어노동자 쉼터, 상암에 만든다 세계일보 20180601 김유나
29 GM 군산공장 폐쇄 ‘후폭풍’ 부평공장 근로자들 고용 불안 세계일보 20180601 인천=이돈성
29 “귀먹었어?” 버럭 고객 난 ‘화풀이 응답기’였다 한겨레신문 20180601 신민정
30 “약 효과 없으면 죽여버릴거야” 폭언에도…난 “죄송합니다 고객님” 한겨레신문 20180601
31 고객은 ‘왕’, 원청은 ‘갑’ 과잉친절 강요받는 상담원은 ‘병’ 한겨레신문 20180601 신민정
32 아파 더 견딜 수 없으면 떠났다 또다시 ‘전화 지옥’으로 한겨레신문 20180601 이재임
33 최저임금의 당위와 현실 한국일보 20180601 신은종
34 최저임금 개정안, 임금체계 개편 단초돼야 매일경제 20180601 이윤식
35 K자동차 급여명세서에 비친 사회 한겨레신문 20180601 장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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