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노조법 개정, ILO 결사의 자유 정신 부합해야 내일신문 정책 1
2 내년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되는데… 입법만 지켜보는 고용부 서울신문 종합 1
3 국회 보낸 4개 법안 싸고 고용부 긴장 서울신문 공공정책 1
4 탄력근로 입법 8개월째 표류... “정부가 할수있는 거라도 해야” 동아일보 오피니언 2
5 탄력 · 선택근로제 확대, 기업혁신 · 고용에 긍정적 효과 문화일보 경제 3
6 한숨짓는 경제계 "政爭에 밀린 탄력근로 단위기간 연장, 연내 이뤄질지…" 문화일보 경제 3
7 도공 자회사 가면 임금 파격인상? 40년 일해도 월 220만원 한겨레신문 종합 4
8 ‘쪼개기’ 단기계약직 학교예술강사 연봉은 1000만원 서울신문 종합 5
9 영화 스태프 노동시간 역주행… 주 81시간 ‘혹사’ 세계일보 사회 6
10 전교조 해직교사 9명 중 6명 좌파 교육감들이 특별 채용 조선일보 사회 7
11 국세청 공공상생연대기금 기부금 내역 뭉뚱그려 신고… 법인세법 위반 조선일보 종합 8
12 “서울시설공단·SH공사 960명 정규직 부당 전환” 한국경제 사회 9
13 공공기관의 ‘고용세습’ 행태는 반사회적 범죄 세계일보 오피니언 9
14 퇴근자 불러 회의·부하에 점심값 떠넘겨… 갑질 판치는 공공기관 서울신문 공공정책 10
15 통상적 출퇴근 중 산재 소급 적용… 최대 10만명 추가 보상 경향신문 사회 10
16 감정노동자법 1년... 고작 9건 신고 고객 ‘ 갑질’ 은 가깝고 법은 멀었다 한국일보 종합 11
17 “주요국 기업부채 40% 디폴트 위험” 내일신문 종합 11
18 사고당한 22세 배달원 육체노동 정년은 만 65세 내일신문 기획 12
19 배달노동 청년이야기 경향신문 오피니언 12
20 노조가 해외 원정투쟁 하는데, 누가 우리에게 일감 주겠는가 조선일보 경제종합 13
21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 “ 4대보험료 내도 사업주가 정책 악용해 체납” 한국일보 사회 14
22 상위 0.1% 2만여명 통합소득 33조 하위 27% 630만명이 번 돈에 육박 한겨레신문 경제 14
23 방향 잃은 국민노후자금 … 기업 길들이기 수단으로 전락 문화일보 경제 15
24 국민연금 투자 311개 기업 주가 -6.95% 문화일보 종합 15
25 "5%룰 완화는 제2의 스튜어드십코드" 재계 반발 문화일보 경제 16
26 국민연금 기금 해외투자 비중 늘리고 인재 확보 주력해야 문화일보 경제 16
27 고소득 농·어민 국민연금 지원 중단 한국일보 사회 17
28 이주노동자 임금체불 갈수록 는다 내일신문 정책 17
29 40대 제조업 고용 감소, 가장 아픈 부분 경향신문 종합 18
30 정년 연장의 전제 조건 국민일보 오피니언 19
31 군산형 일자리 5년 ‘무파업’ 결의 서울신문 종합 20
32 군산형 일자리 4122억 투입… 1971명 직접 고용 서울신문 정치 20
33 월가 “文정부 親노조정책에 우려”…홍남기 “속도조절” 한국경제 종합 21
34 ‘필립스 곡선’오작동 ... 중앙은행 통화정책 갈수록 꼬인다 중앙일보 경제 22
35 스마트행거가 일 자동 배분 … 의류생산성 30% 높였죠 매일경제 종합 23
36 “대기업 R＆D 인력, 중소기업 이직 땐 정부가 임금보전 추진” 중앙일보 종합 24
37 디플레이션 우려를 보며 한겨레신문 오피니언 25
38 도요타의 딜레마 한국경제 오피니언 26
39 우버, 기그 이코노미 로 고용 창출…美 최저실업률 기록 낳다 문화일보 종합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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