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최저임금 8590원… 역대 3번째 최저 인상 경향신문 20190713 이효상,정대연
2 양대 노총 실질적 삭감…정부가 소득주도성장 폐기 선언 경향신문 20190713 이효상
3 경영계 아쉽지만 불가피…업종 규모별 구분 적용이 최우선 경향신문 20190713 정유미,곽희양
4 속도조절론 현실화… 문 대통령 임기 내 1만원 물 건너가 경향신문 20190713 이효상,정대연
4 내년 최저임금, 사실상 삭감 수준 한겨레신문 20190713 전종휘
5 박준식 위원장 “내 생각보다 낮게 결정돼 놀라” 민주노총 “소득주도성장 폐기” 한국노총 “참사” 한겨레신문 20190713
6 정부·재계 ‘속도조절’ 압박에…공익위원들, 사용자 손들어줘 한겨레신문 20190713 전종휘
7 노동자에 가혹한 현실 된 최저임금 ‘속도조절’ 한겨레신문 20190713
8 경기·고용 한파에... 文정부 3년 만에 최저임금 ‘ 급브레이크’ 한국일보 20190713 김지현,신혜정
8 민주당 “ 노사 성숙한 합의 산물” 한국당 “ 작은 폭탄도 결국 폭탄” 한국일보 20190713 강유빈
9 노동계, 낮은 인상률에 격앙 “ 저임금 근로자엔 사실상 삭감” 경영계 안도 속 소상공인 반발 “ 최저임금 차등적용 왜 못 하나” 한국일보 20190713 윤태석,김지현,박지윤
10 “ 어려운 경제 여건 감안... 現정부서 평균 10% 오른 셈” 한국일보 20190713 신혜정
11 최임委, 사실상 정부 뜻대로 결정... 속기록도 공개 안해 ‘ 깜깜이’ 한국일보 20190713 김지현
12 ‘ 소주성 속도조절론’ 힘 받으며 공익위원 대부분 사측안 동의 한국일보 20190713
12 2.9% 인상으로 속도 조절한 최저임금, 노동계 설득에 힘써야 한국일보 20190713
13 내년 최저임금 8590원...1만원 공약 사실상 ‘물거품’ 국민일보 20190713 모규엽
13 내년 최저임금 2.87% 인상 적절하다 국민일보 20190713
14 노동계 “최저임금 참사”격앙...경영계 “경제활력 기대” 국민일보 20190713 모규엽,임세정박구인
15 내년 최저임금 8590원 2.9% 올려 ‘속도조절’ 동아일보 20190713 김호경,세종박은서
15 노동계 “최저임금 참사” 재계 “아쉽지만 수용” 동아일보 20190713 유근형,유성열
16 使측안 손들어준 공익위원… 홍남기 “경제상황 잘 반영된 결정” 동아일보 20190713 세종박은서·주애진
17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차등 무산 규탄대회 열것” 자영업자 “동결해도 버티기 어려운판에…” 격앙 동아일보 20190713 유성열,안동준,김호경
17 최저임금 심의과정 올해도 파행… 개편안은 국회 계류 동아일보 20190713 세종박은서
18 현실 고려한 최저임금 2.9% 인상… 속도 조절할 정책 더 많다 동아일보 20190713
18 최저임금 2.87% 인상, 中企는 이 정도로도 허리가 휜다 매일경제 20190713
19 최저임금 과속인상 ‘브레이크’ 세계일보 20190713 이동수
20 자영업 줄도산·고용 악화에 ‘두 손’… 공약보다 현실 택했다 세계일보 20190713 세종,=이천종
21 또… 최저임금 ‘정치적 입김’ 논란 세계일보 20190713 이동수
21 최저임금 2.87% 인상… 이제 경제 살리기 나서야 세계일보 20190713
22 금융위기때 수준 2%대 인상률… 퇴장했던 민노총도 표결 참여 조선일보 20190713 최규민·곽창렬
22 내년 최저임금 2.9% 올려 8590원 경제 아우성에 일단 속도 조절 조선일보 20190713 곽창렬·주희연
23 새벽 5시 표결… 민노총, 결과 나오자 아무 말 없이 빠져나가 조선일보 20190713 주희연
24 최저임금 업종·규모별 차등 적용, 노사 2차 격돌 불씨 남아 중앙일보 20190713 김기찬
25 ‘과속’ 멈춘 최저임금 노동생산성 반영했다 중앙일보 20190713 김기찬
25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못지켜 송구” 한겨레신문 20190715 이완
26 김상조 “소득주도성장 포기는 없을 것” 한겨레신문 20190715
27 최저임금 ‘2.87% 인상’ 근거 못 대…3% 저지가 유일한 이유? 한겨레신문 20190715 전종휘
27 “최고임금제 도입” 큰 목소리 한겨레신문 20190715 전종휘
28 최저임금 속도조절 뒤 주목되는 ‘살찐 고양이법’ 한겨레신문 20190715
28 의미 있는 文대통령의 ‘최저임금 사과’ 한국경제 20190715
29 노동계 달래는 靑 … 소주성 포기 아니다 매일경제 20190715 오수현,이충우
30 내년 최저임금 8590원, 2.87% 인상 내일신문 20190712 한남진
31 민주노총 “노정교섭 파탄” 한국노총 “노동존중사회 물 건너가” 서울신문 20190715 김정화,기민도
32 산출근거도 없이… 文 의중에 표 몰아준 공익위원 서울신문 20190715 류지영
33 찔끔 오른 최저임금, 으쓱한 경영계… 주휴수당 폐지 관철 나설 듯 서울신문 20190715 세종,오경진
34 文 “경제·고용 등 고려해 고심 찬 결정” 김상조 “소득주도성장 폐기는 아니다” 서울신문 20190715 서유미,임일영
35 文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못 지켜 송구”… 두 번째 사과 세계일보 20190715 김달중·이동수
36 최저임금 사과 는 1년새 두번 한 文대통령 조선일보 20190715 이민석
37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 2.87% 기준도 없이 感으로 찍었다니 조선일보 20190715 곽창렬
37 공약이라도 현실과 안 맞으면 바꾸는 게 순리 국민일보 20190715
38 공익위원 9명 최근 10년 시급 좌우한 ‘캐스팅보터’...“사실상 정부안” 분석도 국민일보 20190715 모규엽
39 문 대통령 “1만원 공약 못 지켜 송구” 1년 만에 또 고개 숙여 국민일보 20190715 박세환
40 “최저임금에 주휴수당 알바 더 줄여야 하나” 동아일보 20190715 박은서,강승현,유성열
41 최저임금 산정에서 빠진 주휴수당… 영세업자 인건비 부담 가중 동아일보 20190715 허동준,조윤경,안동준,유성열
42 최저임금 결정과정 올해도 ‘깜깜이’ 동아일보 20190715 송혜미,박은서
42 최저임금 사과한 文대통령, 못 지킬 약속 집착 말아야 동아일보 20190715
43 탄력근로제 확대 2라운드 돌입 매일경제 20190715 윤진호
43 文대통령 “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못 지켜서 매우 송구스러워” 한국일보 20190715 김현빈
44 최저임금 8590원, 이번에도 산출근거 없다 한국일보 20190715 김지현
45 총파업 탄력근로제… 이번주 노 정관계 고비 경향신문 20190715 정대연
46 현대車 직원도 최저임금 미달 … 노조 반발에 임금체계 개편 막혀 ‘비상’ 한국경제 20190713 장창민
47 한·일 노총 “일본의 수출 규제, 양국 노동자에 악영향” 중앙일보 20190713 김기찬
48 한일 노동계 “ 무역 문제 해결 위해 함께 노력하자” 한국일보 20190713 진달래
48 어용노조에 억지로 가입시키려 보험사기극까지 벌인 버스회사 한국일보 20190713 박지윤
49 노조원 자르려 사고 자작극 벌인 버스회사 대표 조선일보 20190713 서유근
50 회사 대표를 70분 넘게 감금·협박한 민노총 조선일보 20190713 김은중
51 비정규직 제로·文케어·탈원전… 부메랑이 된 약속 조선일보 20190713 박돈규
52 18일 금속노조 총파업에 車업계 초비상 매일경제 20190715 이재철
53 울산 노동계, 심상찮은 전운… 하투 본격화되나 세계일보 20190715 울산=이보람
54 부장님 갑질 제보한 김대리들… 직장과 사회를 바꾸다 서울신문 20190715 그래픽김예원,기민도
55 “연애하느라 일 안하냐” 이런 부장님 큰일난다 중앙일보 20190715 이후연·신혜연
56 상사 갑질로 인한 스트레스도 산재 인정, 피해자 보상 폭 넓어져 중앙일보 20190715
57 호주 직장 괴롭힘 최고 10년형 노르웨이 과로 방치도 위법 중앙일보 20190715 이후연
58 상사가 시킨‘후래자 삼배’ 사적 심부름 도 대상 중앙일보 20190715 이후연·최선욱
59 月취업자 20만명 늘었다지만... 65세 미만은 1000명뿐 한국일보 20190715 세종=박준석
60 “ 노인 일자리만 급증은 민간의 고용창출 역량 훼손됐다는 의미” 한국일보 20190715
60 건설업계 주 52시간제 소급적용 하지말라” 조선일보 20190715 채성진
61 “포스코 작업 중 숨진 직원 기계에 끼였다가 추락사” 서울신문 20190715 포항,김상화
62 폭염에 주 52시간제까지… 덜덜 떠는 에어컨 AS 조선일보 20190715 강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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