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청년 실업·기업 부담에도… ‘정년 65세’ 논의 공식화 서울신문 20190603 세종,황비웅
2 정년 5년 연장 땐 부양부담 9년 늦춰져… 세대 간 취업전쟁 우려도 서울신문 20190603 세종,황비웅
3 日 기업 99.8% 65세까지 고용 보장… ‘70세 정년’ 카드도 만지작 서울신문 20190603 장진복
4 홍남기 “내년 최저임금 인상 최소화돼야” 서울신문 20190603 세종,황비웅
4 농어업인 자동차보험 적용 정년 70세로 연장 법 개정 추진 경향신문 20190603 윤희일
5 생산가능인구 절벽 … 더 일하게 해 부양 부담 줄이기 경향신문 20190603 박광연
6 홍남기 “정년 연장 집중 논의중”…이달말 정부 입장 나올듯 한겨레신문 20190603 노현웅
7 공공기관 작년 무기계약직 6배나 급증… 무늬만 정규직 전환 경향신문 20190603 허진무
8 매달 새 계약서 작성 … 노동자 삶 쪼개버리는 쪼개기 계약 경향신문 20190603 허진무,김희진
9 해외공관 갑질에 기강해이 논란 … 길 잃은 ‘강경화 리더십’ 한국경제 20190601 임락근
10 두 노총 공사장 힘겨루기 에 인력사무소들 줄줄이 폐업 조선일보 20190603 김영준
11 불법과 이기주의의 양대노총 매일경제 20190603 신혜림
11 은행권 ‘脫유니폼’ … 신한도 폐지 추진 한국경제 20190601 정소람
12 대리운전·음식배달... 앱 통해 일하는 ‘ 플랫폼경제 종사자’ 54만명 한국일보 20190603 진달래
13 “국내 최대 54만명 앱·웹 통해 일감 구한다” 세계일보 20190603 이동수
14 스태프들 노동 휴식시간 지켜가며 촬영해 만족 경향신문 20190603 이유진
15 최저임금 ‘꼼수’에 요양보호사 “식대로 월 6만5000원 원장에 입금” 국민일보 20190603 김영선
16 정부에 고맙다고 했던 말, 취소하고 싶다 조선일보 20190603 김승현·최아리
17 문닫은 자영업자, 재취업 일자리도 줄어… 최저임금에 두번 운다 조선일보 20190603 김승현
18 최저임금 상생 소개됐던 기업인 13만원 지원? 울며 겨자먹기 조선일보 20190603
19 최저임금 인상에도 정석이 있다 매일경제 20190603 박남규
20 최저임금, 잠깐이라도 동결하자 세계일보 20190603 신세돈
21 노인에 집중된 저소득층 지원... 다른 취약계층 소득은 급감세 한국일보 20190603 세종=박준석
22 “ 송파 세 모녀처럼 사각지대서 혜택 못 받는 계층 63만 가구” 한국일보 20190603
23 지자체가 버스노선 배분 · 관리하고, 업체는 운행 · 차량 책임 적자 나도 血稅로 보전 논란… 서울시, 지난해 5402억 메워 문화일보 20190531 박수진,최준영,이후민
24 타다와 혁신의 그늘 서울신문 20190603 이한상
25 죄수도 워라밸…하루 8시간 이상 작업금지 조선일보 20190601 이정구
26 입시철에 주52시간 지키면 수험생에 피해 대학 입학처, 정부·국회에 적용 제외 요청 조선일보 20190603 유소연
27 “생애 첫 노동은 인간다워야” 서울신문 20190603 김병철
28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2명 사상 경향신문 20190603 정대연
29 지나친 안전 규제? 결국 화학사고 막는 건 이중삼중 안전 대책 경향신문 20190603 배문규
30 “합의 처리” vs “합의 노력” 국회정상화 협상 또 결렬 동아일보 20190603 최고야,박효목
31 “ILO 기본협약 비준 않는 한국, 연대의 원칙 반하는 행동” 한겨레신문 20190603 김명진,김소연
32 사회적 연대로 버틴 10년… 쌍용차 해고자의 싸움은 행복했다 서울신문 20190603 박윤슬,김헌주
33 “정년 아직 35년이나 남았는데… 내 미래가 두려워 싸웁니다” 서울신문 20190603 글·사진,울산기민도
34 구속자 석방 안 하면 대정부 총파업 하겠다는 민주노총 국민일보 20190603
34 경찰 ‘주총장 점거’ 현대重 노조원 50명 수사 동아일보 20190603 정재락
35 경찰폭행 혐의 유죄 민노총 조합원 78명중 75명 집유-벌금형 동아일보 20190603 이소연,고도예
36 뜯긴 좌석, 박살난 무대… 노조가 휩쓸고 간 문화시설 조선일보 20190603 울산=박진우
37 ‘무소불위’ 민노총 … 53개 정부委서 국정에 입김 한국경제 20190603 백승현
37 국보법 폐지·주한미군 철수까지 주장 한국경제 20190603 김익환,성수영
38 돈·조직 쥔 금속노조 강경파가 100만 조합원 ‘좌지우지’ 한국경제 20190603 백승현,김익환
39 한진그룹 경영권 위협 … 그 뒤엔 민노총 있었다 한국경제 20190603 김익환,김소현
40 네이버·카카오·넥슨 … 판교 뒤덮은 ‘민노총 깃발’ 한국경제 20190603 윤희은
40 두 달에 한 번꼴 점거 … 고용부 청사는 ‘민노총 놀이터’ 한국경제 20190603 배태웅
41 민노총 폭력 휘둘러도 … 검·경·정치권, 손 못대고 눈치만 봐 한국경제 20190603 배태웅,김순신
42 전교조 연가투쟁한다는데 … 손놓은 교육부 한국경제 20190603 박종관
|
HOME > 알림광장 > 노동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