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IT 노조 열풍... 카카오도 설립 한국일보 20181026 진달래
2 “실종된 수평적 소통…카카오 핵심 가치 되살리겠다” 한겨레신문 20181026 박태우
3 “ 채용비리 근거 없는 정치 공세” ... 민주노총, 내달 총파업 강행 한국일보 20181026 이성택
3 이해찬, 총파업 선언 민노총에 “경제 어려워 걱정 많다” 중앙일보 20181026 하준호
4 민주노총 위원장 만난 이해찬 “경제 어려운데 총파업 한다니 …” 한국경제 20181026 배정철
4 청년 절반이 현재 알바 중… 최저임금 올랐지만 평균 월급은 86만 8864원 서울신문 20181026 홍인기,민나리
5 열정페이 4년, 또 4년 일했지만 잔고 ‘0’… 가난은 제 탓일까요 서울신문 20181026 조숙빈,이성원,·홍인기·민나리,홍인기
6 최저임금 인상, 납품단가 반영 요청 달랑 1건… 약자보호 무색 경향신문 20181026 박상영
7 최저임금 인상은 청년·자영업자의 제로섬 게임 조선일보 20181026 김태근
7 탄력근로 확대 막겠다는 노조, 근로자들에게 물어봤나 한국경제 20181026
8 소상공인단체가 뽑은 사용자위원 내년부터 최저임금 결정에 참여한다 한국경제 20181026 백승현
8 노동계 참여 … 다시 탄력받는 광주형 일자리 경향신문 20181026 강현석
9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1만명중 경쟁채용 1%뿐… 민노총 배수진 치고 관철 조선일보 20181026 곽창렬
10 비정규직 모두 정규직 전환해놓고 다시 비정규직 뽑겠다는 서울교통公 조선일보 20181026 김선엽·구본우
11 채용비리 가 가짜뉴스라는 민노총 매일경제 20181026 최희석
12 친 인척 73명 직영화 이후 채용… 특혜 위법 있었나 가 핵심 경향신문 20181026 이명희
13 하청 피라미드에 묻힌 여성 IT노동자의 죽음 경향신문 20181026 정제혁,이효상
14 IT 노동자 10명 중 8명 초과 근무 경향신문 20181026 정환보
15 계약은 1~3차 하청업체와, 근무는 원청서… 무늬만 프리랜서 경향신문 20181026 이효상
16 육아휴직 양극화 …영세사업장, 대기업의 4분의 1 불과 문화일보 20180125 정진영
17 환경미화원 월 1명 이상 산재사망 내일신문 20180125 한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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