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주 최대 52시간 시행… 사업장 43% 근무 안 줄 것 53%는 급여 감소 걱정 경향신문 20180702 송윤경
2 사업장 53% “근로단축으로 임금 줄어들 것” 동아일보 20180702 조건희
3 내년 최저임금 7월 14일까지 심의 의결하겠다 내일신문 20180629 한남진
3 같은 사건, 정반대 판단… 근로감독관 따라 울고 웃는 노동자 경향신문 20180702 김찬호
4 회사 경영 어려워도… 주 52시간 고발땐 처벌 가능 조선일보 20180702 김지호,곽수근
5 준비된 대기업, 손놓은 中企... 주 52시간제 ‘ 절반의 시작’ 한국일보 20180702 전혼잎·정재호·김지현·곽주현
6 “ 공짜 야근문화 이제 바뀌겠죠” “ 6개월 유예되자 회사는 눈치만” 한국일보 20180702
7 300인 中企의 꼼수... 적용시기 늦추려 일용직 해고 직원수 줄여 한국일보 20180702 민재용
8 6개월 계도기간, 탄력근로·특별연장근로 최대쟁점 한국일보 20180702 조원일
9 만원 지하철 피해 아예 일찍 나오거나 오후에 업무 몰리는 직원은 늦게 출근 한국일보 20180702 박세인
10 은행권, 주52시간 7월 실시 무산 내일신문 20180629 백만호
11 포괄임금제 규제마저 늦춰…정부가 고삐 좨야 주52시간 안착 한겨레신문 20180630 이지혜
12 IT중견회사 ‘유연근무’…직원들 대체로 만족 국민일보 20180702 윤성호,세종＝신준섭,양민철
13 일부 기업 ‘작업 준비시간’설정…엄연한 법 위반 국민일보 20180702 최예슬,조효석,박상은
14 ‘일중독 사회’ 탈출 생산성 연결이 관건 세계일보 20180702 이천종·정필재
15 기업들, 워라밸 맞춰 ‘유연근로’… 中企 연착륙이 과제 세계일보 20180702 이천종·정필재
16 재정·정보지원 병행… 생산성 높아져 세계일보 20180702 김승환
17 ‘PC 오프제’로 칼퇴근… 업무량 소화하려 ‘눈치 야근’ 부작용 세계일보 20180702 권구성
18 단기·비정규직 근로자도 퇴직 후 건보임의계속가입문턱낮아진다 국민일보 20180702 권중혁
18 “저녁에 뭐할까” 주52시간 첫 출근 동아일보 20180702 강승현,김지현
19 부장이 마감시간 정한 ‘퇴근후 단톡방 보고’는 근로시간 포함 동아일보 20180702 조건희,유성열
20 “출퇴근시간, 직원이 알아서”… 기업들 선택근로제 도입 확산 동아일보 20180702 박재명,김현수,김지현
21 법원 요양보호사 대기하는 휴게시간은 근로시간 첫 인정 경향신문 20180702 이유진
21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안, 처벌 과하고 영업비밀 침해 경영계 반대로 발 묶여 경향신문 20180702 남지원
22 온도계 수은 넣던 소년이 스러진 지 30년…얼굴만 바뀐 죽음의 일터 경향신문 20180702 남지원
23 주52시간 계도기간에도 철저히 감독할 것 매일경제 20180630 손일선
24 교체설 확산되는 고용부 장관 서울신문 20180702 홍인기
25 고용부 장관, 노동계 편드느라 탄력근로 ‘어깃장’ 놓나 동아일보 20180702
25 삼성 비호한 고용부… 수뇌부 개입 ‘불법파견’ 결과 바꿔 세계일보 20180702 이현미
26 한국당과 1%p차…‘지지율 1야당’ 코앞까지 온 정의당 한겨레신문 20180630 김태규
27 ‘진퇴양난’ 국토부, 진에어 면허취소 결정 미뤄 한겨레신문 20180630 허승 최하얀
28 세계적 연구대상 될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 한국경제 20180630 유승호
29 경총, 사업수익 빼돌려 거액 비자금 조성 한겨레신문 20180702 곽정수
29 경총, 거액 비자금 조성 한겨레신문 20180702
30 ‘김영배 왕국’ 경총…“집무실에 대형금고 있었다” 증언 한겨레신문 20180702 백소아,곽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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