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주휴수당 빼면 최저임금 174만→145만원 되레 줄어 경향신문 20190101 남지원,곽희양
2 177만원 받던 노동자, 최저임금 인상분 17만원서 9만원으로 경향신문 20190102 남지원
3 올해 최저임금 올랐지만 산입범위 확대…내 월급은? 한겨레신문 20190102 이지혜
4 주휴수당 부담 중기 · 자영업자, 처벌보다 ‘지원’ 강화 한겨레신문 20190101 박기용
4 최저임금 산정에 ‘주휴시간 포함’명문화...경제단체 반발 국민일보 20190101 김준엽,손재호
5 “주휴수당은 이중폭탄”...진실? 거짓? 국민일보 20190101 세종=신준섭,이상헌
6 주 40시간 노동자, 주휴수당 포함 월 최저임금 174만원 한국일보 20190101 진달래·전혼잎
7 국수 맛집 사장 최저임금 너무나 가혹 조선일보 20190102 양은경·박상현
7 차마 폐업 못해 최저임금 위반… 그걸 처벌하는 건 기본권 침해 조선일보 20190102
8 국민은 “최저임금 정책 최악” 정부는 인상 폭 늘리기 강행 동아일보 20190101 유성열·황성호
9 기본급 적은 국내기업들 임금 20%이상 올려야 위반 면해 동아일보 20190101 유성열
10 20대-영남-자영업자 “경제정책 잘못”... 全연령대 과반 부정 평가 동아일보 20190101 문병기
10 여당 지지층서도 “소득주도성장 기조 바꿔야” 65% 동아일보 20190101 최고야
11 아파트 경비원 새해 되자마자 일자리 잃고 자영업자 폐업하거나 무인 키오스크 설치 서울신문 20190102 울산박정훈,서울김희리,김민석
12 점심시간 한 시간 동안 PC 끄고 영업점 아침회의는 오후로 옮겨 서울신문 20190102 최선을
13 한국 최저임금 캘리포니아 1.6배 … “수요·공급에 맡겨야” 중앙일보 20190102 성태윤
14 만 6세 미만 아이 있으면 아동수당 10만원 무조건 지급 경향신문 20190102 노도현
15 기막힌 현실 한국경제 20190102 최종석
15 노동계의 ‘20년 으름장’ 한국경제 20190102 심은지
16 최저임금 과속 인상에 현장선 ‘惡소리’ 지금은 속도조절 아닌 ‘일단 멈춤’이 답 한국경제 20190102 백승현
17 사회 곳곳에 ‘기울어진 운동장’ 한국경제 20190102 성수영
18 勞편향 논란 커지는데 … 사안마다 칼자루 쥔 경사노위 한국경제 20190102 고경봉
19 근거도 기준도 없이 … 親노동계 공익위원이 쥐고흔든 최저임금 결정 한국경제 20190102 심은지
19 양대 노총 분열 공작 원세훈 이채필 기소 경향신문 20190101 유희곤
20 3·1 운동과 봉기 … 남북, 표현은 달라도 보는 눈은 같았다 경향신문 20190101 강병한
21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옥중투쟁 유관순 향한 평가도 일치 경향신문 20190101 강병한
22 일제로부터의 독립... 황제 주권을 인민에게... ‘ 3·1 운동’ 이야말로 대한민국을 태동시킨 혁명 한국일보 20190102
23 일제로부터의 독립... 황제 주권을 인민에게... ‘ 3·1 운동’ 이야말로 대한민국을 태동시킨 혁명 한국일보 20190102
24 계층·젠더 갈등, 폭발력 더 커졌다 한국일보 20190102 김혜영·박지연·이혜미
25 “ 시민 이해관계를 대변 못하는 거대양당이 사회 갈등 키워” 한국일보 20190102 김혜윤,김혜영
26 “ 환란 후 소득·자산 불평등 커져... 격차 해소 없인 통합 어렵다” 한국일보 20190102 류효진,김혜영
27 저항 못할 약자들 공격해 세력 넓히는‘ 혐오의 정치학’ 한국일보 20190102 권영은
28 혐오·배제를 덜다, 공감·동행을 더하다 한국일보 20190101 류효진,김혜영·박지연·이혜미
29 “ 서로 좀 다른 것뿐인데... 차별하거나 동정하는 획일적 시선” 한국일보 20190101 이혜미,박지연,권영은,김수진
30 가장 많이 쓴 감정어는 혐오... ‘ 고통＋분노＋공포’ 보다 압도적 한국일보 20190101
31 인구 감소는 위기 압도적이지만 절반 이상 사회경제적 기회 경향신문 20190102 송현숙
32 인간이 걱정하는 출산율 감소 동물의 세계에선 개체군 조절 경향신문 20190102 임아영
33 법원 “일 계속할 생각 없다는 말, 사직 의사 아니다” 동아일보 20190102 이호재
33 세대 갈등 부추기는 한국 정치 세계일보 20190102 이현미
34 연금개혁 땐 “세대 간 도적질” 몰고… 선거 땐 老·靑 대결 조장 세계일보 20190102
35 ‘숙련 노동’을 핵심축으로…정부, 제조업 재도약 승부수 한겨레신문 20190102 조계완
36 혁신 없이 ‘단가 착취’ … 한국 제조업 10년 전부터 ‘경고등’ 한겨레신문 20190102 조계완
37 ‘숙련 인력 · 일터 혁신’ 통해 생산성 2030년 일본 수준으로 한겨레신문 20190102 조계완
38 정부, 제조업 재도약 승부수 한겨레신문 20190102
38 미 ·독· 일, 2008년 금융위기 뒤 일제히 “제조업 부활” 한겨레신문 20190102 조계완
39 “2019 각자도생의 해 1998 같은 고통 직면” 중앙일보 20190102 이상렬
40 “문 정부, 민주노총과 싸워라 지지층 기득권 깨야 나라가 산다” 중앙일보 20190102 이상렬
41 “새해 밝아도 달라진 건 없습니다”… 멈출 수 없는 외로운 투쟁 서울신문 20190102 이하영
42 산안법 통과됐는데… 개선 없이 작업재개 서두르는 서부발전 서울신문 20190102 이하영
43 서울의 경제 살리자 노동민생정책관 출범 경향신문 20190102 이진주
44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 강경훈 부사장 등 13명 기소 경향신문 20190102 유희곤
44 “거래처 직원 ‘성희롱’ 사내 성희롱과 달라” 세계일보 20190102 배민영
45 29세 해고자가 38세 노동자로… “이제 일상 회복하고 싶다” 서울신문 20190101 정연호,기민도
|
HOME > 알림광장 > 노동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