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내년 월 201만원 기대했던 청소노동자, 194만원에 그친대요 한겨레신문 20180530 김성광,이지혜
2 연봉 2500만원 이하는 최저임금 불이익 없다던 정부 ” 2.6% 피해” 한국일보 20180530 고영권,조원일
3 21만 6000명 최저임금 올라도 기대수익 줄어든다 서울신문 20180530 홍인기
4 “최저임금법 개정 반대” 세계일보 20180530
4 한노총 최저임금위원 전원 사퇴 매일경제 20180530
5 여당 ‘개악 논란 최저임금법’ 강행 후폭풍 반대 · 기권 의원 “사회적 합의 더 모았어야” 한겨레신문 20180530 엄지원
6 노 정, 갈림길… 사회적 대화 중단 위기 경향신문 20180530 정제혁
7 최저임금법 민주당이 주도 내일신문 20180529 박준규
8 타협 보다 원칙 … 정공법 밀어붙이기 내일신문 20180529 이종철,박준규
9 최저임금 산입 확대로 29만여명 불이익 경향신문 20180530 최미랑
10 최저임금 인상돼도 혜택 덜 본다 국민일보 20180530 세종＝신준섭
11 근로자 93% 최저임금 범위 확대 불이익없어 조선일보 20180530 곽수근
12 최저임금 올라도 웃지 못하는 경비원들 한겨레신문 20180530 최상원
12 생활비 쓰고 나면 빈털터리 뭘 자꾸 삭감한다는 건가요 경향신문 20180530 노도현
13 알바생들의 분노 … 민노총 장외투쟁은 高연봉 지키기 매일경제 20180530 박대의,류영욱
14 최저임금, 연봉 6천 받는사람 위한 것 아냐 매일경제 20180530 김효성,최희석
14 노사발전재단 이사장도 한국노총 출신 동아일보 20180530 유성열
15 최저임금 가족 국민일보 20180530 태원준
16 노동계의 최저임금법 반대 정당한가 중앙일보 20180530 김회룡,장원석
17 문 대통령 “소득분배 악화는 매우 ‘아픈’ 지점” 한겨레신문 20180530 정은주
18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 두 토끼 잡기…공약 손볼 듯 국민일보 20180530 세종＝이성규
19 기업 10곳 중 9곳 “추가 채용 안한다” 한국경제 20180530 좌동욱,장창민
20 기업 70% “ 실질임금 줄어도 임금 보전해 줄 계획 없다” 한국경제 20180530 좌동욱,장창민
21 文대통령 “노동시간 단축, 충분히 감당 가능 … 필요하면 대책 보완” 한국경제 20180530 조미현
21 소득 하위 20%, 자녀 용돈·정부 보조금 등으로 버텼다 한국일보 20180530 세종=이현주
22 ‘한달 뒤엔 주52시간’ … 우리 회사는 준비됐을까 한겨레신문 20180530 최현준,박기용
23 공무원 유연근무제 참여율 뚝 왜 중앙일보 20180530 최종권
24 “최저임금 엎친데 주52시간 덮쳐… 제조 中企는 숨막힐 지경” 동아일보 20180530 최혜령,김준일
25 일자리서 밀려난 고령의 빈곤층 증가 이전소득, 사상 처음 근로소득 추월 경향신문 20180530 박은하
26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원천무효 경향신문 20180530 송윤경
26 KTX해고 승무원들 “사법정의를 쓰레기통에 버려” 국민일보 20180530 이가현,임주언
27 경기 버스준공영제 … 업무 강도 줄었다 서울신문 20180530 한상봉
27 인천공항공사 해고 노동자, 13년 만에 직장으로 한국일보 20180530 이환직
28 콜센터는 ‘80㎝ 닭장’ 화장실도 ‘화출’ ‘화착’ 한겨레신문 20180530 신민정
29 누가 전화 덜 받는지 실시간 체크…엉덩이 뗄 수 없었다 한겨레신문 20180530
30 팀장이 고객과 대화까지 엿들어…내 통화 탈탈 털렸다 한겨레신문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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